밀라노선 빙상 코르티나선 설상… 420㎞ 거리 ‘두 도시 올림픽’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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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일 앞으로 다가온 밀라노 동계올림픽... 전통·신흥 강세 종목에 "주목"  한국일보
 - 대한체육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D-100 기념 설상·썰매종목 국가대표 통합경기력향상 세미나 개최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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