쫓아낸 토트넘은 잘 나가는데SON과 재회 거절한 포스테코글루 내일 아침 경질이다 한 경기만에 희대의 조롱 등장 조선일보

1. 쫓아낸 토트넘은 잘 나가는데..."SON과 재회" 거절한 포스테코글루, "내일 아침 경질이다" 한 경기만에 "희대의 조롱" 등장  조선일보
2. "英 BBC도 경악" 손흥민 있어도 못 이기더니...포스테코글루, SON 없는 노팅엄 부임 첫 경기 완패→"다음 경기는 다를 것" 자신감 여전  조선일보
3. 토트넘 출신 포스텍의 험난한 노팅엄 데뷔전, 전 소속팀 라이벌에게 조롱..."너 내일 잘리겠다"  v.daum.net
4. 졸전에 "내일 아침 잘릴거야" 야유→SON 스승 "이번 주 훈련 한 번 밖에 못했어"  네이트 스포츠
5. 노팅엄 지휘하는 포스테코글루 "아무것도 증명할 필요 없어"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