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깽판’이라 욕한 ‘혐중 시위’…명동내 거리에서 못한다 문화일보

1. 대통령이 ‘깽판’이라 욕한 ‘혐중 시위’…명동내 거리에서 못한다  문화일보
2. 李대통령 “깽판” 지목한 반중집회… “명동길 못 가” 경찰 첫 제한 통고  조선일보
3. “표현의 자유 아닌 깽판”…이재명 대통령 지적한 ‘혐중 시위’, 명동 진입 못했다  매일경제
4. “중국인 꺼져라” 반중집회, 명동거리 못 들어간다···경찰, 제한 통고  경향신문
5. 경찰, 오늘 "혐중시위" 행진 제한‥서울 명동 진입 금지  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