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 착용’ 한미 실랑이 속 반전은 또 트럼프였다 한겨레

1. ‘수갑 착용’ 한-미 실랑이 속, 반전은 또 트럼프였다  한겨레
2. 반기문, 美 구금사태에 “동맹에 대한 합당한 처사 아냐”  조선일보
3. ‘수갑’ 없이 ‘전세버스’에서 손 흔들었다, 7일 만에 풀려난 한국인들  한겨레
4. 조지아주 구금 우리국민들 전세기 탑승 위해 공항으로 출발  MBC 뉴스
5. 외교부 "트럼프, 한국인 잔류 권유해 지연… 재입국 불이익 없다"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