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김주애 방중으로 유력 후계자 입지 다진 것으로 평가” 조선일보

1. 국정원 “김주애, 방중으로 유력 후계자 입지 다진 것으로 평가”  조선일보
2. 박지원 “김주애 후계자 절대 아냐”…김정은이 숨기려 하는 것은  매일경제
3. 박지원 "김주애, 김정은 후계자 아냐…서방유학 추정 아들 은폐"  연합뉴스
4. [속보] 국정원 “김주애, 방중으로 후계 입지에 필요한 혁명서사 확보 판단”  한겨레
5. 주중 북대사관, 김정은 방중 상세 공개…김주애도 등장  채널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