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수원웨스팅하우스 ‘노예 계약’ 유효기간 50년 아닌 ‘영원히’ 한겨레
- [단독] 한수원-웨스팅하우스 ‘노예 계약’, 유효기간 50년 아닌 ‘영원히’ 한겨레
- [단독] 협정 깨져도 "이의제기 못 해"‥"일종의 징벌적 협정" MBC 뉴스
- "굴욕계약 논란" K원전 … 로열티협상 묘수 낼 전문가 키워야 [Science in Biz] 매일경제
- 웨스팅하우스 협약, 위기인가 기회인가 한국경제
- “美 원전시장 진출 맞춰…한전·한수원 이원화된 수출체계 개편해야” 마켓인
단독 한수원웨스팅하우스 ‘노예 계약’ 유효기간 50년 아닌 ‘영원히’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