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극마크’ 옌스 카스트로프 “꿈이 이뤄져 영광스럽다” 한겨레

1. 첫 ‘태극마크’ 옌스 카스트로프 “꿈이 이뤄져, 영광스럽다”  한겨레
2. "꿈이 이루어졌다" "韓 축구 새 역사" 카스트로프, 첫 태극마크에 뭉클…"자랑스러운 선수될 것"  조선일보
3. 월드컵 무대 "미국에서 세 시즌" 정상빈, 홍명보호 치열한 2선 경쟁 돌파할까  네이트 스포츠
4. 韓 역사상 최초 ‘외국 태생 혼혈 국대’ 카스트로프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워”···“열정과 헌신, 존중의 마음으로 최선 다할 것”  매일경제
5. “한국을 위해 뛰겠다” 사상 첫 ‘혼혈 선수’가 밝힌 포부 “열정과 헌신·존중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