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제안세영 세계선수권 16강 안착했다…36분 만에 20 완승 심유진도 가뿐히 통과 조선일보

1. "여제"안세영, 세계선수권 16강 안착했다…36분 만에 2-0 완승, 심유진도 가뿐히 통과  조선일보
2. 32강서 1시간7분 혈투 펼친 "안세영의 숙적"···천위페이, 블릭펠트에 "진땀승", 천신만고 끝에 세계선수권 16강 합류  네이트 스포츠
3. 배드민턴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파리 세계선수권 16강 진출  뉴스1
4. "2연패 정조준" 안세영, 29분 만에 완승으로 세계선수권 32강행(종합)  연합뉴스
5. 36분 만에 제압…안세영, 세계선수권 16강행  S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