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수원 북미·유럽·일본·영국·우크라이나 원전 시장 진출 기회 포기했다 한국일보

1. [단독] 한수원, "북미·유럽·일본·영국·우크라이나" 원전 시장 진출 기회 포기했다  한국일보
2. “1년전엔 기대감 높았는데”…한수원·한전, 미국 웨스팅하우스에 유럽·북미 내줬다  매일경제
3. ‘50년간 원전 수출 1기마다 1조원 로열티’…불공정 계약 논란  KBS 뉴스
4. 체코에 원전 팔려고…한수원, 웨스팅하우스와 ‘50년 노예계약’  한겨레
5. 韓·美 간 굴욕 합의에 시공사 영업정지에…‘내우외환’ 한국 원전 산업  전기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