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셰플러·디섐보·매킬로이 질긴 러프에 발목… 임성재·김시우 2언더파 공동 3위 조선일보
- 우승 후보 셰플러·디섐보·매킬로이 질긴 러프에 발목… 임성재·김시우 2언더파 공동 3위 조선일보
- 김시우·임성재, "난코스" 뚫고 첫날 공동 3위 SBS 뉴스
- 임성재·김시우, 난코스 뚫고 US오픈 골프 첫날 공동 3위(종합) 연합뉴스
- 영화 "윔블던"에서 영감 받은 JJ 스펀…US오픈 1타 차 선두 네이트 뉴스
- 이변이 사라진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US오픈에선 ‘제2의 양용은’ 나올 수 있을까 스포츠경향
우승 후보 셰플러·디섐보·매킬로이 질긴 러프에 발목… 임성재·김시우 2언더파 공동 3위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