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대행 사표 한장에 7400억대장동 김만배는 깎아주고 유동규만 형량 늘렸다 조선일보

1. 총장 대행 사표 한장에 7400억?...대장동 김만배는 깎아주고, 유동규만 형량 늘렸다  조선일보
2. [속보]‘사의 표명’ 노만석 “대통령실과 다른 방향도 있었다···4년 같았던 4개월”  경향신문
3. 사의 표명 노만석 저격한 정성호 "이해 안돼…그정도 의지면 서면지휘 요구했어야"  한국일보
4. 법무부 장·차관 "수사 지휘 없었다"…"검찰 결정" 강조  v.daum.net
5. “예결위도 ‘항소포기’ 격돌…정성호 ‘지시도 논의도 안했다’”  K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