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잠깐 동석 술자리 170만 원 논란에… 징계 검토도 안 하나  한국일보
- "지귀연 잠깐 동석" 술자리 170만 원 논란에… "징계 검토도 안 하나"  한국일보
 - 지귀연 판사 갔던 170만원 유흥주점…대법원 “징계 어려워” 왜? [이런뉴스]  KBS 뉴스
 - 대법 “지귀연 한두 잔 먹고 술자리 떠나, 동석자가 170만원 결제”  조선일보
 - 지귀연 ‘수상한’ 휴대폰 교체 증거인멸 고발 사건, 공수처 3부 배당  한겨레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장하다  오마이뉴스
 
지귀연 잠깐 동석 술자리 170만 원 논란에… 징계 검토도 안 하나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