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필드 위 아시아 빅뱅’ 신한동해오픈… 첫날 5언더파 양지호 공동 선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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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도운 후원사에 최고의 보답은 "우승"...송영한, 전반 세팅은 완벽 "마지막 3홀 남기고 상위권이라면..." [송도 현장]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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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필드 위 아시아 빅뱅’ 신한동해오픈… 첫날 5언더파 양지호 공동 선두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