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남성 혀 깨물어 징역형’ 최말자씨 재심서 61년 만에 무죄 선고 경향신문

1. ‘성폭행 남성 혀 깨물어 징역형’ 최말자씨, 재심서 61년 만에 무죄 선고  경향신문
2. "혀 절단 사건" 최말자 씨 61년 만에 무죄  법률신문
3. 61년만에 성폭력 정당방위 인정  연합뉴스
4. 성폭행 저항하다 죄인 된 소녀, 61년 지옥서 풀려났다  조선일보
5. ‘성폭행범 혀 절단’ 최말자, 61년만에 무죄 선고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