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수지 와일스 美비서실장과 ‘핫라인’ 가동”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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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단독] 강훈식 긴급 방미, 미 극우 ‘숙청 음모론‘ 막기 위해서였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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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트럼프 SNS" 진화한 "강훈식-와일스" 한미 비서실장 간 핫라인  한국일보
5. [속보] "한미정상, 강훈식-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핫라인" 가동"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