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무궁화호 사고 현장 합동 감식…“대피 공간 넉넉하지 않아” 한겨레

1. 청도 무궁화호 사고 현장 합동 감식…“대피 공간 넉넉하지 않아”  한겨레
2. "하나 뿐인 자식인데" "전셋집 장만했는데" 열차 사고 유족 오열  한국일보
3. 고용장관 ""무궁화호 7명 사상" 면목 없다…제가 너무 부족"(종합)  뉴시스
4. 선로 위 걷는 근로자들… 이동 중엔 보호 규정이 없다  조선일보
5. “청도 열차 사고 당시 노동자들 ‘대피 공간’ 충분치 않았다”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