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20년 전 영화화 소망 이뤄…씁쓸한 비극에 부조리한 유머 담겨” 한겨레

1. 박찬욱 “20년 전 영화화 소망 이뤄…씁쓸한 비극에 부조리한 유머 담겨”  한겨레
2. “웃겨도 돼요?” 이병헌이 물었고, 박희순은 ‘칸 포기했나’ 생각했다  경향신문
3. 돌아온 박찬욱 “어쩔 수가 없다, 천만 관객 욕심나는 건”  조선일보
4. [잇슈 컬처]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필생의 프로젝트”  KBS 뉴스
5. 20년 벼르다 영화로 만든 박찬욱표 ‘웃긴 비극’  동아일보